[유학준비] 미국 출국시 코로나 관련 주의사항 알아보기

2021년 1월 21일부터 외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반드시 항공편 출발 3일 이내로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 검사를 받은 후, 항공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결과 확인서 또는 회복 증명서를 제출(혹은 준비해야 함) 
  - 3일 이전의 예) 만일 금요일 1시 출국일 경우, 화요일 이후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함   
  - 탑승 전 모든 승객의 COVID-19에 대한 검사 음성 결과는 항공사에서 수행함. 
  - COVID-19 백신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음성 결과 확인서 필요 
  - 항공기 탑승자는 입국 공항에서 연방 보건 담당자가 증명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증명서의 사본을 가지고 있어야 함 
  - COVID-19 검사 결과는 종이 또는 전자 사본 형식이어야 하며, 다음을 포함해야 함. 
     a. 검사 유형 (NAAT 또는 항원 검사임을 표시) 
     b. 결과 발행 기관 
     c. 검체 수집 날짜 (음성 결과에 표시된 검체 체취일은 비행 전 3일 이내) 
     d. 개인 식별 정보 
     e. 검사 결과 

[1]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testing-international-air-travelers.html   

COVID-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 (송파구) 

- 조사를 해본 결과 송파구에 선별진료소가 있는 곳은 송파구 보건소, 아산병원, 그리고 경찰병원이다. 그런데 송파구 보건소에서는 출국용 음성 확인 결과서를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우선, 네이버 카페등을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확실하게 아산 병원과 경찰병원에서는 영문으로 음성 확인 결과서를 작성해주는 것 같다. 

1) 송파구 선별 진료소 [2] 

NOTE:  인천공항에서도 COVID-19 검사인 PCR과 항체 검사를 해준다고 한다. [3]

 

[2] https://www.mohw.go.kr/react/popup_200128_3.html 
[3] https://www.airport.kr/ap_cnt/ko/svc/covid19/medical/medical.do#